데코타일교체

쓰던 바닥을 걷어내고, 하루 안에 새 바닥으로 바꿉니다. 사무실, 상가 매장, 병의원, 엘리베이터, 주거 공간까지 공간별 조건에 맞춰 데코타일교체를 진행합니다.

데코타일교체 완료 바닥 클로즈업

데코타일교체 안내

같은 데코타일교체라도 공간마다 시공 시간대, 집기·장비 이동 방법, 마감 순서가 다르게 정해집니다. 사무실과 매장처럼 영업·업무가 이어지는 공간은 시간대 조율이 우선이고, 병의원과 엘리베이터처럼 제약이 많은 공간은 구간을 세밀하게 나누는 쪽이 우선입니다. 아래에서 해당하는 공간을 선택하면 그 공간에 맞춘 진행 방식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코타일이란 어떤 자재인가

데코타일은 PVC(폴리염화비닐)를 주원료로 만든 바닥재로, 해외에서는 흔히 LVT(Luxury Vinyl Tile)라고 부릅니다. 필름·코팅·심재층이 겹친 다층 구조라 발걸음 충격을 부드럽게 받아내고, 부분 보수도 장판이나 강마루보다 수월한 편입니다.

항목내용
구조무늬 필름층 · 내구성 코팅층 · 충격 흡수 심재층의 다층 구조
규격한 변 15~30cm 안팎 판형
두께시공 위치·하중 조건에 따라 1.2~3mm
시공 방식전용 접착제로 낱장을 한 장씩 눌러 붙이는 습식 접착

교체가 필요해지는 시점

아래 증상이 한 자리에 그치지 않고 여러 구역에서 동시에 나타난다면 부분 보수보다 전체 데코타일교체를 검토할 시점입니다.

증상설명
들뜸표면 아래 접착제가 굳으며 낱장이 뜸
이음매 벌어짐모서리 사이로 먼지·물기가 스며드는 통로가 생김
눌림 자국책상다리·의자 바퀴가 자주 지나는 자리에 무늬가 뭉개짐
끈적임낱장을 들어내면 굳은 옛 접착제가 그대로 드러남
변색햇빛이 드는 창가 쪽 색이 옅어져 부분 교체 시 티가 남

시공 4단계

  1. 1. 기존 바닥 철거

    기존 데코타일, 장판, 타일카펫 등을 걷어내고 바닥면에 남은 접착제 잔여물을 정리합니다.

  2. 2. 면 정리·평탄화

    콘크리트 면의 요철을 자기 평탄몰탈이나 퍼티로 메워 평평한 바닥면을 만듭니다.

  3. 3. 재단·접착

    공간 치수에 맞춰 낱장을 재단하고 전용 접착제로 순서대로 붙여 나갑니다.

  4. 4. 걸레받이·마감

    벽과 바닥이 만나는 경계에 걸레받이를 대고 문틀, 문턱 등 마감선을 정리합니다.

바닥 상태별 대응

기존 바닥 위에 새 데코타일을 겹쳐 붙이는 덧시공은 조건이 맞을 때만 가능합니다. 기존 바닥이 평평하고 들뜬 부분 없이 접착 상태가 견고하며 표면에 큰 요철이나 파손이 없다면, 철거 없이 그 위에 바로 덧시공할 수 있어 공사 기간과 폐기물이 줄어듭니다. 반면 바닥이 들뜨거나 꺼진 구역이 있거나, 장판처럼 말랑한 재질이라 눌림에 약하거나, 곰팡이나 누수 흔적이 있는 바닥이라면 그 위에 덧시공을 해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므로 기존 바닥을 걷어내고 면을 정리한 뒤 시공하는 전면 철거 방식을 선택합니다. 실제로 어느 방식이 가능한지는 현장 상태를 확인한 뒤에 결정됩니다.

공간 용도와 대략적인 면적만 알려주셔도 진행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