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철거 없이 손상 부위만 정리하는 시공
가구를 옮기다 생긴 눌림 자국, 물이 스며 들뜬 모서리, 반려동물이 긁어놓은 자리처럼 손상이 일부 구간에 그친 경우 전체 바닥을 뜯지 않고 해당 부분만 재단해 교체할 수 있습니다. 공사 범위가 줄어드는 만큼 비용과 시공 시간도 함께 줄어듭니다.
부분교체로 충분한 경우
손상이 한두 구간에 몰려 있고 주변 타일은 들뜸 없이 단단히 붙어 있다면 부분교체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걸레받이 안쪽이나 가구 아래처럼 눈에 덜 띄는 자리는 색상 차이가 있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전체교체가 필요한 경우
바닥 전반에 걸쳐 들뜸이 퍼져 있거나, 밑면 콘크리트 자체의 습기·평탄도 문제가 의심되면 부분교체로는 같은 증상이 반복될 수 있어 전체 철거 후 재시공을 권합니다.
부분교체 여부를 가르는 판단 기준
| 구분 | 판단 기준 |
|---|---|
| 손상 범위 | 전체 면적의 3분의 1 미만이면 부분교체 검토 |
| 주변 타일 상태 | 들뜸·파손 없이 접착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 |
| 바닥 하부 상태 | 콘크리트 함수율·평탄도 이상 여부 확인 |
| 기존 타일 재고 | 동일 제품 보유 시 색상 차이 최소화 가능 |
시공 절차
1. 손상 부위·기존 타일 규격 확인
남은 타일 조각이나 주변 타일을 기준으로 규격과 색상을 확인합니다.
2. 손상 타일 철거
주변 타일이 상하지 않도록 손상 부위만 들어냅니다.
3. 면 정리·재단
바닥면을 정리한 뒤 규격에 맞춰 새 타일을 재단합니다.
4. 접착·압착 마감
주변 타일과 높이를 맞춰 접착하고 이음매를 눌러 마감합니다.




색상 차이를 줄이는 방법
같은 제품이라도 생산 시기에 따라 미세한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눈에 잘 띄는 동선 한가운데보다 가구 배치나 출입 동선을 고려해 교체 위치를 조정하면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타일이 단종된 경우 완전히 같은 색은 어렵지만, 가구·러그로 가려지는 자리나 패턴이 반복되는 구간을 골라 교체하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방문 상담 때 기존 타일 샘플을 확인해 가장 가까운 색상을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