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을 피해 진행하는 야간·이른 아침 시공
카페는 대부분 정기 휴무일이 없거나 하루 이틀에 그쳐, 마감 후부터 다음 날 오픈 전까지의 시간에 맞춰 작업을 마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착제 오픈타임과 압착 시간을 고려하면 좌석 면적이 넓을수록 하루 만에 끝내기 어려울 수 있어, 홀 전체보다 구간을 나눠 이틀에 걸쳐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카운터·바 주변 미끄럼 방지 마감
얼음, 우유, 물이 자주 떨어지는 카운터 앞과 바 안쪽은 표면이 매끄러운 광택 자재보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무광 계열을 권합니다. 직원이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자리인 만큼 발이 미끄러지지 않는 표면인지 시공 전 샘플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목재 톤으로 맞추는 인테리어 무드
원목 가구나 우드 인테리어를 쓰는 매장이 많아 우드타입 패턴의 데코타일을 선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기존 가구·조명의 톤을 참고해 밝은 오크 계열과 짙은 월넛 계열 중 매장 분위기에 맞는 쪽을 고르면 시공 후 이질감이 적습니다.
구역별 마감 고려사항
| 구역 | 마감 포인트 |
|---|---|
| 홀·좌석존 | 목재 톤 패턴, 의자 다리 마찰에 강한 표면 |
| 카운터·바 안쪽 | 미끄럼 방지 무광 마감, 물기 침투 방지 이음매 |
| 주방 입구 | 내수성 확인, 문턱 단차 마감 |
| 화장실 앞 | 물기 튀는 자리 경계 실리콘 마감 |




냄새·분진 관리와 오픈 시점
시공 직후에는 환기를 충분히 해 접착제 냄새를 빼고, 원두를 다루는 매장 특성상 냄새가 완전히 빠질 때까지 오픈을 미루는 편이 좋습니다. 분진은 시공 당일 정리하지만 선반이나 조리 기구는 미리 덮개로 보양해두면 다음 날 정리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홀 좌석 배치를 확인해 카운터 뒤편이나 창고처럼 손님 동선과 떨어진 구역은 영업시간 중에도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접착제가 마르기 전까지는 냄새와 통행 제한이 있어 대부분 야간이나 정기 휴무일에 맞춰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