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시공과 공실 시공의 차이
이사 전 빈 세대 상태에서 시공하면 가구 이동 없이 전체 면적을 한 번에 이어서 작업할 수 있어 하루 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거주 중인 세대는 방마다 가구를 옮겨가며 순서대로 진행해야 해서 같은 면적이라도 시간이 더 걸리고, 임시로 지낼 공간을 세대 안에 마련해두어야 합니다.
가구 이동과 임시 거주 공간 확보
침대·장롱처럼 크고 무거운 가구는 시공하지 않는 방으로 옮겨두고, 그 방부터 순서대로 작업합니다. 거실처럼 넓은 공간을 먼저 진행할 경우 안방을 임시 거주 공간으로 쓰고, 안방 시공 때는 거실 가구를 활용하는 식으로 순서를 정해두면 세대 전체를 비우지 않고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방·거실 경계 마감
거실에 마루가 깔려 있고 방에만 데코타일을 새로 까는 경우, 문틀 아래 경계 부분의 높이 차이를 먼저 확인합니다. 단차가 크면 걸려 넘어질 수 있어 경계 몰딩으로 마감하거나 기존 마루 쪽 높이를 일부 정리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합니다.
거주 중 시공 시 확인 사항
| 확인 항목 | 내용 |
|---|---|
| 가구 이동 순서 | 방별 시공 순서에 맞춰 가구를 미리 옮겨둘 방 정하기 |
| 임시 거주 공간 | 시공 중인 방을 피해 지낼 수 있는 공간 확보 |
| 아이·반려동물 동선 | 접착제가 마르기 전 구역 출입 제한 |
| 환기 | 시공 당일과 다음 날 충분한 환기 시간 확보 |




아이·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의 시공 중 안전
접착제가 마르기 전에는 냄새와 미끄러움 때문에 아이나 반려동물이 드나들지 않도록 문을 닫아 구분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하루 중 낮 시간에 외출 일정이 있다면 그 시간에 맞춰 시공을 진행하면 집 안에서 부딪히는 일 없이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능합니다. 다만 가구를 방마다 옮겨가며 진행해야 해서 공실 시공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하루 안에 한두 개 방씩 나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