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미끄럼

처음엔 거칠던 표면도 시간이 지나며 매끄러워집니다. 마찰이 줄어드는 정도를 확인하는 기준을 안내합니다.

데코타일 시공 전 - 얼룩이 남은 매장 입구 바닥

표면 질감이 매끄러워지는 과정

바닥재 표면은 통행이 반복되며 미세한 요철이 서서히 깎여 매끄러워집니다. 마른 상태에서는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물기가 묻으면 매끄러워진 구간에서 발이 미끄러지는 느낌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손으로 표면을 문질러 마른 상태와 젖은 상태의 질감을 비교해보는 것이 첫 확인 방법입니다.

욕실이나 세탁실과 인접한 자리는 물기가 넘어오는 경우가 있어 해당 공간과 붙어 있는 구간도 함께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젖은 상태에서 드러나는 마찰 차이

같은 바닥이라도 마른 상태와 물기가 있는 상태의 마찰은 크게 다릅니다. 현관이나 주방 입구처럼 물기가 자주 닿는 자리는 표면 마모가 진행될수록 젖었을 때 마찰이 줄어드는 정도가 다른 구간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계절별로 신발 밑창이 달라지는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마찰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 같은 계절 안에서 비교하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데코타일 시공 전 - 얼룩이 남은 매장 입구 바닥
데코타일 시공 후 - 정돈된 매장 입구 바닥
데코타일교체 시공 전 - 엘리베이터 바닥
데코타일교체 시공 후 - 엘리베이터 바닥

마모 진행 정도에 따른 확인 범위

표면 마모가 일부 구간에 국한되어 있다면 그 구간의 질감만 비교해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물기가 자주 닿는 통행 동선 전체에서 비슷한 매끄러움이 느껴진다면 해당 동선 전체를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마찰 차이를 확인할 때는 같은 신발이나 맨발 상태로 여러 구간을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신발 밑창 종류에 따라 체감되는 마찰이 달라질 수 있어, 한 가지 조건으로 통일해 비교하는 편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실내화나 슬리퍼를 신는 공간이라면 맨발보다 마찰 변화가 덜 느껴질 수 있어, 실제 생활 습관에 맞춰 신발을 신은 상태와 벗은 상태 모두 확인해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확인 항목

  • 마른 상태와 젖은 상태의 질감 차이
  • 물기가 자주 닿는 자리인지
  • 표면이 유독 매끄러워진 구간이 있는지
  • 마모가 특정 동선에 집중되어 있는지

자주 묻는 질문

손으로 마른 표면과 물을 살짝 묻힌 표면을 번갈아 문질러 마찰 차이를 비교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젖었을 때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면 마모가 진행된 신호로 봅니다.

바닥 표면 상태를 알려주시면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짚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