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식데코타일교체

클릭식(플로팅)은 접착제 없이 타일 옆면의 홈끼리 맞물려 시공하는 방식입니다. 원상복구가 쉬워 임대 공간에서 특히 선호되는 클릭식 데코타일교체의 원리와 적용 조건을 안내합니다.

클릭식데코타일교체 - 낱장 재단 공정

클릭식(플로팅)의 결합 방식

클릭식은 타일 옆면에 파여 있는 홈과 돌출부를 서로 맞물려 결합하는 방식으로, 접착제를 바르지 않고 바닥 위에 얹듯이 시공합니다. 타일끼리 서로 붙잡아 하나의 판처럼 움직이기 때문에 개별 낱장이 바닥에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접착식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이 구조 덕분에 시공 후에도 필요하면 전체를 들어내 다른 공간으로 옮기거나 재시공하는 일이 접착식보다 수월합니다.

접착식과 비교했을 때의 장단점

구분클릭식(플로팅)접착식
바닥 고정 방식타일끼리 맞물려 바닥 위에 얹힘접착제로 바닥에 완전히 고정
원상복구비교적 간단히 분리 가능접착제 잔재 제거 필요
통행량 많은 공간장기간 사용 시 이음매 벌어짐 가능들뜸이 적어 유리
바닥 상태 요구조건방습지 시공 후 함수율 여유 있는 편콘크리트 함수율 4.5% 이하 권장

클릭식 시공 순서

  1. 1. 바닥 정리

    기존 바닥재를 걷어내고 요철이 있는 부분은 최소한으로 평탄화합니다.

  2. 2. 방습지 시공

    바닥 전체에 방습지를 깔아 습기가 타일 하부로 올라오지 않도록 합니다.

  3. 3. 첫 줄 기준선 잡기

    벽면과 평행하게 기준선을 잡아야 전체 결합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4. 4. 클릭 결합·마감

    순서대로 홈을 맞물려 나가고 문틀·걸레받이 경계를 정리합니다.

클릭식데코타일교체 - 낱장 재단 공정
클릭식데코타일교체 - 바닥 정리 공정
클릭식데코타일교체 시공 전 - 거실 바닥
클릭식데코타일교체 시공 후 - 거실 바닥

어떤 공간에 더 적합한가

가구 이동이 잦지 않은 침실이나 서재, 계약 종료 시 원상복구가 필요한 임대 공간이라면 클릭식이 유리합니다. 반면 무거운 집기가 자주 오가거나 통행량이 많은 상업 공간은 시간이 지나며 이음매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어 접착식을 우선 검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두 방식 모두 가능한 조건이라면 원상복구 필요 여부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접착제 도포·오픈타임 대기 과정이 없어 공정 자체는 단순한 편이지만, 첫 줄 기준선을 정확히 잡아야 전체 결합이 어긋나지 않아 숙련도가 필요한 것은 접착식과 같습니다.

현재 공간의 용도와 원상복구 필요 여부를 알려주시면 클릭식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