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시공 수요가 많은 송도국제도시
송도는 신축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이 계속 들어서는 지역으로, 입주 전 사전점검이 끝난 세대를 대상으로 바닥재를 교체하려는 수요가 꾸준합니다. 건설사 기본 마감재 대신 원하는 자재로 미리 바꿔두면 입주 이후 생활 중 공사를 다시 벌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국제학교 인근에는 학원·카페 등 상업시설이 모여 있어 등하원 시간대를 피한 시공 조율도 자주 이뤄집니다.
건물·시설 유형별 확인 사항
| 유형 | 확인할 사항 |
|---|---|
| 신축 주상복합·오피스텔(입주 전) | 사전점검·하자보수 완료 여부, 관리사무소·시행사 반입 절차 |
| 신축 오피스텔(입주 후) | 콘크리트 함수율 확인, 붙박이 가구 하부 처리 |
| 국제학교 인근 상업시설 | 등하원 시간대 회피, 방학 기간 활용, 영업시간 협의 |




신축 건물에서 놓치기 쉬운 바닥 상태
신축이라고 해서 바닥 상태가 항상 안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준공 직후 몇 달 이내라면 콘크리트 안의 수분이 완전히 빠지지 않아 함수율이 기준치보다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바로 접착 시공을 하면 나중에 들뜸이 생길 수 있어, 실측 단계에서 함수율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시공 시점을 조금 늦추는 편을 권합니다.
시공 절차
1. 실측·함수율 확인
준공 시점과 콘크리트 함수율, 붙박이 가구 위치를 확인합니다.
2. 면 정리
필요 시 셀프레벨링몰탈로 평탄화한 뒤 건조 시간을 둡니다.
3. 접착제 도포·재단 부착
오픈타임을 지켜 공간별로 재단한 타일을 부착합니다.
4. 압착·마감
압착 롤러로 눌러 붙이고 걸레받이·문틀 경계를 마무리합니다.
관리사무소·시행사 협의가 필요한 경우
입주 전 세대는 관리사무소뿐 아니라 시행사 측 사전점검 일정과도 겹치지 않아야 합니다. 화물 엘리베이터 사용 시간과 자재 반입 동선은 단지마다 다르므로, 방문 상담 시 동·호수와 입주 예정일을 함께 알려주시면 절차를 확인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전점검에서 하자보수가 끝난 뒤라면 입주 전 기간에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건설사 하자보수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관리사무소·시행사 측 일정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